공지사항
- 제목
- 2024년 3월 17일 [제21차 춘계 연수강좌] 질의응답
- 작성자
- admin
- 작성일자
- 2024-04-09 15:31:35
- 조회수
- 513
안녕하세요.
대한근골격계초음파학회입니다.
지난 2024년 3월 17일 진했되었던 [제21차 춘계 연수강좌]
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문의하신 질문에 대해 강사분의 답변 공지드립니다.
[질문.1]
* Supraspinatus tendon이 tear가 명확하지 않으나 tendon의 Thinning이 건측과 비교해 보일 경우 수술 인디케이션이
되는지 궁금합니다.
[질문.2]
* Neck pain trapezius pain (2)에서 PT의 levator scapulae m.에 injection하실 때 root block의 개념을 포함하는 방식이신지 궁금합니다.
[질문.3]
* Hydrodissection, prolo 약제 종류 및 볼륨 궁금합니다.
[질문.4]
* 안녕하십니까 강의 너무 잘듣고있습니다. 서수지 원장님 SGB 하실때 쓰는 약제와 또 side effect가 꽤심한 술기인데 의원에서 어떤 프로토콜로 예방 및 대처하시는지 궁금 합니다.
[질문.5]
* coracohumeral ligament쪽 치료할때 쓰시는 약제가 궁금 합니다.
[질문.6]
*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Proximal humerus나 scapula Fx. 있었던 사람도 bone union만 다 되면 GHJ IA 스테로이드 inj 하시는지 궁금합니다. 또, spine Fx. 기왕력 있거나 척추고정술 받은 사람들도 상관 없이 스테로이드로 MBB 하시는지 궁금합니다
[질문.7]
* Silent manipulation 시 경추 마취 후 상지에 일시적인 마비가 오는 것 같은 데, 얼마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일상 복귀가 가능한지요? 그리고 마취 후 20분 정도 지난 후 수기를 하는 것 같은 데 맞나요?? 경추 마취 하는게 부담스럽긴 하는 데
좋은 방법이 없을지? 외래에서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.
[질문.8]
* Brisement시 골다공증 외 contraindication 이 있을까요? Rotator cuff partial tear라든지..
[질문.9]
* hydrodissection이나 hydrorelease는 수가코드를 어떤 것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.
오십견 관절내 주사하는 경우 hyaluronic acid는 잘 안 쓰는지 궁금합니다. 감사합니다
[질문.10]
* 경험이 없는 데 견관절 수압팽창술을 하려면 청구는 어떻게 해야 하며 시술 시 단순 포도당만 주입을 하는 지 어떤분은
조영제를 넣어야 한다고 하는데 정확한 청구 규정을 몰라 질문합니다. 동시에 신경차단을 하는 경우 같이 BPB 청구를
아울러 해도 되는 지 답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 주시면 좋겠습니다. 아울러 어제 강의 좋았습니다. 늘 학회를 응원합니다.
[질문.11-1]
* 안녕하세요. 항상 좋은 기회와 자극을 함께 주시는 연구회 여러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.
저는 도봉구에서 마취통증의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김형준이라고 합니다. 프롤로치료와 연관해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자
합니다. 그러나 제 질문에서 언급하는 프롤로는 헤켓과 페터슨의 프롤로치료의 관점으로 국한해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.
프롤로 하고 가면 대번에 안 아프다. -> 가능한 얘기인가요? 국소마취제를 섞는다 하더라도
국소마취제의 지속시간이 지나면 프롤로치료의 기전상 통증이 거의 반드시 있어야 하지 않나요?
[질문.11-2]
* 포도당용액의 농도는 얼마가 적정할까요? 10% DW 로도 가능하다는 분도 계시곤 해서 여쭤봅니다. HD의 관점에서
10%로 치료효과가 있겠습니다만, SCLEROSING AGENT의 개념으로서는 농도가 더 올라가야 하지 않는지요
[질문.11-3]
* 17일 Dr. Toru의 동영상을 보면 LCL이었던가요(헷갈립니다). 환부에 한번 자입해서
그 부위에 쭈욱 주사를 하였는데, 이게 맞습니까? 소량을 여러 포인트에 난사하는것이 맞습니까? 한 포인트에 다량의
용액을 넣는 방법이 물리적으로 더 큰 손상을 초래할 가능성도 있지 않나요? 각 포인트에 0.1~0.2 ml 정도로 peppering 해 주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 아니 었던가요?
[질문.11-4]
* 위의 질문에서 이어집니다. 척추 프롤로치료를 하시는 선생님들께 여쭈어봅니다.
척추를 프롤로 치료를 하려 하면 상당히 주사해야 할 곳이 많아지는데요, 각각의 포인트를 한방만 찌르고 나오시나요.
아니면 각각의 포인트에서 peppering 해 주시나요.
현실적으로 척추와 같이 깊은 구조물에서 제대로 peppering을 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.
하나의 포인트에서만 해도 자입점까지 바늘을 빼서 각도를 아~~주 조금 달리해서 넣고, 또 빼고를 반복해야 하는데
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
[질문.11-5]
* PDRN은 항염 작용이 있어 프롤로치료의 고전적 개념과 상반되지만 적지 않게 병용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재생의학(RIT)의 관점에서 함께 얘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HD의 관점에서는 아직 특출나게 병용금기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. 그러나 고전적인 프롤로치료의 관점에서 고농도 포도당과 PDRN을 병용하는 것은 프롤로 하고 NSAIDS 처방하는 것과 같은 맥락 아닌가요?
[질문.11-6]
* 마지막 질문입니다. 자하거가수물(라이넥, 멜스몬 등)을 함께 쓰신다는 분들도 많이 뵌 듯합니다. 라이넥 등을 얼마를
어디에(근건접합부? 건의 뚜렷한 병변부위? tendon sheath 아래로 넓게?) 주사하시는지 답변해 주실 분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[질문.12]
* BPB를 이용한 유착성 관절낭염 시 약간의 위험성과 마취 후 상지를 일정 시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환자들이 겁을
내기도 해서, 혹시 그 외 SSN와 axiilary n block 만으로 마취 후 브리스망을 해도 될지 아직 경험이 없어, 다른 선생님들은 이 경우 어떻게 통증을 제어하고 브리스망을 하시는지, 이 질문과 더불어 BPB, SSNB, axillary n. block 후
브리스망시 0.5% 리도카인으로 하시는지요?
사용하신다면 block 당 얼마나 사용하시나요? 경험상 0.5% 리도카인으로 5cc 정도 n. 근처에 뿌리는정도로
환자분 ROM 시 통증이 비슷한거 같아 여쭤봅니다.
[질문.13]
* 브리스망과 블록 동시청구가 문제 된 적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. 감사합니다!
[질문.14]
* 동결견에 대해 상완신경총 마취하고 bristment하고난 뒤에 마취깨고 난 뒤에는 더 아파져서 운동 안하고 그냥 지내서
처음과 똑 같아지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? 혹은 이런 것 막기위해 하시는 방법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합니다.
[질문.15]
* frozen sh 에서 CAT 양성인 경유와 HFT 양성인 경우 hydrorelease 각각 다르게 해준다는 게 초청연자의 설명인지요 ?
[질문.16]
* 아터리알 엠볼라이제이션시 이미페넴 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.
[질문.17]
* tendinitis의 neovasculization에는 혈관의 permeability를 감소시키고 부종으를 줄이는 steroid inject이 유리하지 않을까요?
[질문.18]
* arterial embolization 할 때 distal torniqutte의 압력과 duration 질문드립니다.
[질문.19]
* Why "silent" manipulation
[질문.20]
* Why and how important the order of silent manipulation?
[질문.21]
* According to Dr. Okuno's principle, ‘super-selection’ by arthrogram is quite important.
I'm afraid it could be less effective than I expected if TAE is done under SONO.
★답변은 첨부된 파일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.
*확인: 첨부파일(pdf)
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대한근골격계초음파학회 드림